4. 먹거리

[식사] 오늘 우리가 우연히 들린 커틀릿집

엉클파이브 2025. 9. 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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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님이 학교에서 일찍 수업이 끝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마침 시간이 맞아서 강북쪽에 있는 학교로 들렸습니다. 학교 정문에서 만나서 옆 근처에 있는 모교도 잠깐 들렸다가 어디로 갈까...고민하다가 성신여대쪽으로 가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성신여대쪽은 주차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성북구청, 경동고등학교 등의 공영주차장 등에 들려봤습니다만,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에라잇 모르겠다하고 성신여대 근처로 가서 가게를 들려봤습니다만, 우연찮게 커틀릿집이라고 되어 있는 가게 앞에 차를 하나 들릴 수 있는 곳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세워놓구 따님에게 가게에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가능하다고 해서 예쁘게 차를 세워놓구 가게에 들렸습니다.

짜잔...마침 차를 세울수 있었다!!

 

전통적인 맛집을 찾으려구 했지만 그냥 이런 가게도 맛있겠다 싶어서 들려봤습니다.

도쿄커틀릿...커틀릿? 돈가스말하는건가? 싶어서 한번 들려봤어요.

 

 

 

네이버 지도

도쿄커틀릿 성신여대점

map.naver.com

 

※ 커틀릿이 무엇인가?

커틀릿은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채소 등에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서양 요리 전반을 칭하는 용어이며, 돈까스는 이러한 커틀릿의 한 종류로, 빵가루를 입힌 돼지고기 커틀릿을 의미합니다. 즉, 커틀릿이 더 넓은 범위의 요리이고 돈까스는 커틀릿 중에서도 특히 돼지고기를 사용한 요리입니다.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없어서 리뷰등은 전혀 안보고 들어갔습니다.

3시쯤이라 식사시간이 아니어서 손님이 몇명없어서 약간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처음 왔으니깐 가볍게, 안심돈가스와 등심돈가스를 하나씩 시켰습니다.

 

머 보기에는 그냥 평범하게 보이긴 했지만 조금 다른 것은 찍어먹을 수 있는 커리가 있는게 특이했습니다.

(다만, 촛불이 약한건지...끝까지 약간 미지근한 느낌...ㅎㅎ;;)

 

암튼간에 돈가스소스, 소금, 와사비, 커리 등 다양하게 찍어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이했던 것은 일반적으로 가게 점원들에게 추가반찬을 시켜먹는데, 셀프로 되어 있더라구요.

사진은 못찍었는데....일반적인 반찬 외에도 쫑마늘과 갓김치 등이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게다가 전기밥솥이 있는데 곤드레밥이 있더라구요...

(따님이 간장을 조금 많이 넣어서 조금 짜긴했지만...ㅋㅎ)

 

암튼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는 반찬이라 다음에 둘째 따님도 데리구 와야겠습니다.

 

추가로 가게 맞은 편에 "한국관"이라고 하는 주점이 있는데 전이랑 육회가 팔더라구요.

담에 한번 들려서 먹거나 포장해서 가지구가야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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