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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식업 창업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죠.
①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일본 요리점
② 일본에서 찾아보기 힘든 한국 요리점
③ 창업 시 장점과 단점
이렇게 정리해보겠습니다.
①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일본 요리점
(일본에서는 흔하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없거나 드문 가게)
1. 오차즈케 전문점 (お茶漬け)
- 밥 위에 다양한 토핑(생선회, 절임, 튀김 등)을 올리고 뜨거운 차나 육수를 부어 먹는 음식
- 일본에서는 간단한 식사로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없음
- 한국인은 뜨거운 국밥이나 찌개 문화에 익숙해 오차즈케가 생소할 수 있음
- 음식전문집보다는 제품판매가 어울릴 수 있음. 또는 일본전문 음식점에 후식 또는 사이드 메뉴가 용이(많은 재료가 필요없음)
💡 창업 시 장점
✔ 가벼운 한 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 건강식, 저칼로리 식단으로 다이어트 트렌드와 맞음
💡 창업 시 단점
✖ 한국에서는 밥에 물 말아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 국밥이나 다른 일식(라멘, 초밥, 우동)에 비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음
2. 카키고야 (かき小屋) – 굴구이 전문점
- 석화(생굴)를 직접 구워 먹는 일본식 바비큐 스타일
- 일본에서는 해안가 지역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인기
- 한국에서는 보통 횟집이나 포장마차에서 먹는 방식이 일반적
💡 창업 시 장점
✔ 겨울철 시즌 한정 메뉴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큼
✔ 캠핑, 바비큐 트렌드와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
💡 창업 시 단점
✖ 굴은 유통 기한이 짧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
✖ 여름철에는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3. 나고야식 테바사키 (手羽先) – 일본식 닭날개 튀김 전문점
- 간장 베이스 양념이 된 닭날개 튀김 (한국식 치킨과 차별화)
- 후추와 참깨를 뿌려서 맥주 안주로 인기
- 나고야에서는 전문점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움 (최근에 "생마차"라는 체인점 등이 확장되고 있음)
💡 창업 시 장점
✔ 한국 치킨과 다른 느낌으로 차별화 가능
✔ 일본식 선술집(이자카야)과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
💡 창업 시 단점
✖ 한국은 이미 치킨 시장이 포화 상태
✖ 짭짤한 맛이 강해 한국인 입맛에 어필할 수 있을지 불확실
② 일본에서 찾아보기 힘든 한국 요리점
(한국에서는 흔하지만, 일본에서는 드문 가게)
1. 감자탕 전문점
- 돼지 등뼈를 푹 고아 만든 국물 요리
- 일본에서는 삼겹살, 곱창전골, 순두부찌개 등은 많지만 감자탕 전문점은 드물다
💡 창업 시 장점
✔ 일본은 국물 요리를 선호하는 문화가 있어 거부감이 적음
✔ 한식 붐(韓流)과 맞물려 인기를 끌 수 있음
💡 창업 시 단점
✖ 돼지 뼈 수급과 관리가 어려울 수 있음
✖ 감자탕을 일본식으로 어떻게 로컬라이징할지 고민해야 함
2. 닭볶음탕 전문점
- 매콤한 양념에 닭을 푹 끓여서 먹는 요리
- 일본에는 닭을 이용한 요리가 많지만, 이런 스타일의 요리는 적음
💡 창업 시 장점
✔ 일본인도 매운 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 술안주로도 적합하여 이자카야 스타일로 운영 가능
💡 창업 시 단점
✖ 한국의 고춧가루, 양념장이 일본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음
✖ ‘닭도리탕’ 같은 이름 변경이 필요할 수도 있음
3. 찜닭 전문점
- 한국에서는 안동찜닭, 홍콩반점 스타일의 찜닭이 인기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없음
- 일본에서도 닭 요리는 인기가 있지만, 간장과 매운맛 조합은 낯설 수 있음
💡 창업 시 장점
✔ 단짠(단맛+짠맛) 조합이라 일본인 입맛에도 맞을 가능성이 높음
✔ 닭고기는 일본에서 대중적인 재료라 접근성이 좋음
💡 창업 시 단점
✖ 일본 스타일로 변형해야 할 가능성이 있음 (단맛 강조, 덜 매운 버전 등)
✖ 닭 요리는 이미 일본에도 많아서 차별화가 필요함
③ 창업 시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한국에서 일본 요리점 창업 | 희소성이 있어 주목받을 가능성이 큼 | 한국인 입맛에 맞추기 위한 변형이 필요할 수 있음 |
일본에서 한국 요리점 창업 | 한류 붐 덕분에 인지도 상승 가능 | 현지 재료 구하기 어렵거나 수입 비용이 비쌀 수 있음 |
전문점 운영 | 특정 요리에 집중하여 브랜드화 가능 | 대중성이 부족하면 손님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음 |
퓨전 스타일 시도 |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기회 | 정체성이 애매하면 고객층이 모호해질 수 있음 |
결론 및 아이디어 정리
- 한국에서는 ‘오차즈케’나
‘나고야식 테바사키 전문점’이 유망할 가능성이 있음 (이미 있어서 아류브랜드들이 많이 생기고 있음) - 일본에서는 ‘감자탕’이나 ‘찜닭 전문점’이 블루오션일 수 있음
-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며, 식재료 수급과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게 핵심
- 트렌드를 고려하여 배달/포장 가능 여부도 체크해야 함
- 각 나라별로 없는 요리점을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이미 있는 것도 다시 한번 검토해서 현지화를 검토해볼 것
이런 요리점 중 어떤 게 가장 흥미로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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